안녕하세요, 여기에 동참하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 명찬, 안 난옥 선교사 입니다. 

저희는 1993년부터 탄자니아에서 선교사로 일을 해왔습니다. 2013년에 캐나다에 Compassion School Society라는 선교단체를 세웠습니다. Compassion School Society의 주된 목적은 교회와 탄자니아 대안한교를 세워 고아들과 불우아동들을 돕는데 있습니다.

비록 어린이(그들)이 지금은 어려운 형편에 있다할지라도, 저는 그들이 여러분의 도움을 통하여 교회와 탄자니아에 큰 지도자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희들이 여러분에게 권면드리옵는 것은 오셔서 저희와 함께하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